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한국가스공사 목표주가 높아져, 유가 올라 해외자원 개발사업 밝아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8-10-04 08:52: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가스공사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해외 자원 개발사업이 국제유가 상승에 힘입어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황성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4일 한국가스공사 목표주가를 기존 7만5천 원에서 8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한국가스공사 목표주가 높아져, 유가 올라 해외자원 개발사업 밝아
▲ 김영두 한국가스공사 사장 직무대리.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2일 6만2200원에 장을 마쳤다.

황 연구원은 “해외 자원 개발사업이 국제유가 상승 때문에 큰 폭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2018년 하반기부터는 호주 FLNG(Prelude)사업이 상업운전을 시작함에 따라 해외사업부의 외형 성장이 더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가스공사는 2018년 3분기 매출 5조7천억 원, 영업손실 1814억 원을 냈을 것으로 추산된다. 

그러나 3분기는 일반적으로 도시가스 판매량이 많지 않아 한국가스공사가 적자를 내는 분기다.

황 연구원은 “국제유가 상승 영향과 호주 GLNG의 생산량 확대 효과로 미얀마 가스전의 생산 차질을 만회해 2017년 3분기보다 적자폭이 축소될 것이라고 판단한다”고 바라봤다.
 
한국가스공사는 2018년 매출 29조4550억 원, 영업이익 1조202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17년 보다 매출은 32.8%, 영업이익은 16.2%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