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일본 ‘굿디자인 어워드’ 본상 10개 받아

조예리 기자 yrch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일본 디자인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굿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대거 수상했다.

LG전자는 3일 일본디자인진흥회가 발표한 ‘굿디자인 어워드 2018’에서 국내 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10개의 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LG전자, 일본 ‘굿디자인 어워드’ 본상 10개 받아
▲ 일본디자인진흥회가 발표한 ‘굿디자인상 어워드 2018’에서 ‘Best 100’에 선정된 ‘LG 울트라와이드 모니터’와 ‘LG 시네빔 레이저 4K’.

특히 ‘LG 시네빔 레이저 4K’와 ‘LG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는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제품 가운데 상위 100개에 해당하는 ‘Best 100’에 뽑혔다.

LG 시네빔 레이저 4K는 4K 해상도, 최대 밝기 2500안시루멘(Ansi Lumen)으로 밝고 또렷한 화면을 보여준다. 

LG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는 모니터업계 최초의 화면비 21:9, 5K급 모니터다. 화소 수 1100만 개 이상으로 화소 수 830만 개 수준인 4K 모니터보다 30% 이상 세밀한 표현이 가능하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 제품과 건축물, 시스템, 서비스 등의 디자인과 사용성,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디자인상으로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어워드’,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와 함께 글로벌 디자인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노창호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 전무는 “이번 수상은 고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제품 본질에 집중한 LG 디자인의 차별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혁신적 디자인을 갖춘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글로벌시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