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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우, 창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장에 2천억 투자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8-10-02 16: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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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우, 창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장에 2천억 투자
▲ 허성무 창원시장(가장 왼쪽)이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왼쪽 세 번째), 오병후 창원기술정공 대표이사(왼쪽 두 번째)와 함께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경상남도 투자유치설명회’에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창원시>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가 창원시와 협력을 바탕으로 방위산업과 항공부품산업에 투자하기로 했다.

창원시는 2일 허성무 창원시장이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오병후 창원기술정공 대표이사와 함께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경상남도 투자 유치 설명회’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모두 2060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본사를 둔 창원시에 2천억 원을 투자해 군수물품, 항공엔진 등 공장 생산설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기로 했다.

창원기술정공도 60억 원을 들여 창원시 천선일반산업단지에 제2공장을 신축하기로 했다.

허 시장은 창원시를 방산·항공 관련 업체가 밀집돼 있고 정밀기계, 전기·전자 등 기반산업이 발달했다며 방위산업진흥원 유치와 첨단방위산업 집적단지 구축, 강소기업 육성, 해외마케팅 강화 등 방위산업 및 항공산업을 집중적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창원시가 미래 먹거리 마련을 위해 첨단산업과 그 가운데서도 방위산업 및 항공산업을 육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창원기술정공의 투자 결정에 깊이 감사하고 창원 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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