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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인터넷은행의 활동분야에서 새 수요 충분히 있다"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8-10-01 17: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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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인터넷전문은행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최 위원장은 1일 서울 구로구 IBK기업은행의 ‘창공 구로점’ 개소식에서 기자들과 만나 제3 인터넷전문은행 추가 인가와 관련해 “인터넷전문은행은 기존 은행과 다른 혁신적 서비스를 지원한다”며 “인터넷전문은행이 활동하는 분야에서는 충분히 새로운 수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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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출범 때 받았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과를 낸 것 아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최 위원장은 “그동안은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증자에 제약을 받았는데 인터넷전문은행특례법이 통과됐으니 앞으로 그 부분을 어떻게 추진하는지 봐야겠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9월21일 금융위 기자간담회에서 제3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가 2019년 4월~5월 사이에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10월부터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은행권에서 관리지표로 사용하는 것을 두고 최 위원장은 “올해 3월부터 은행권이 시범운영을 해왔다”며 “그 결과를 들고 어느 정도가 더 현실적인지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금융그룹 통합감독법 국회 상정과 관련해서는 “이번 국회에서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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