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정용진 이만득 정몽윤, 서울상의 회장단에 합류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5-02-22 14:04: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이만득 삼천리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이 서울상의 회장단에 합류한다.

서울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24일 상의회관에서 열리는 서울상공회의소 정기총회에서 정용진 부회장, 이만득 회장, 정몽윤 회장 등을 서울상의 부회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고 22일 밝혔다.

  정용진 이만득 정몽윤, 서울상의 회장단에 합류  
▲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이로써 서울상의 회장단은 기존 20명에서 23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박용만 회장이 2013년 서울상의 회장에 취임한 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회장단에 합류한 데 이어 이번에 회장단이 추가로 보강되면서 서울상의의 위상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상의 부회장은 비상근 명예직으로 임기는 3년이다. 서울상의 회장단은 의원총회와 상임의원회 등을 통해 상의의 운영과 관련된 주요 안건을 의결하고 상의를 대표해 신년인사회와 각종 정책간담회 등 주요 행사에 참석한다.

이동근 서울상의 상근부회장은 "신임 부회장의 면면이 젊고 혁신적인 경영능력을 갖춘 분들이고, 유통, 에너지, 금융 등 다양한 업종의 의견을 대변할 수 있어 서울상의의 역할과 위상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 최근 대표자가 변경된 삼성전자의 박상진 사장과 SK텔레콤의 장동현 사장도 부회장으로 선임된다.

서울상의는 또 이번 정기총회에서 박 회장을 서울상의 회장에 재선출한다.

박용만 회장은 서울상의 회장이 대한상의 회장을 맡는 관례에 따라 다음달 25일 열리는 대한상의 임시의원 총회에서 제 23대 대한상의 회장에 추대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