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국회 정무위, 강환구 윤호영 심성훈 정재훈 국감 증인으로 채택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8-09-28 17:24: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회 정무위, 강환구 윤호영 심성훈 정재훈 국감 증인으로 채택
▲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이 28일 정무위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증인과 참고인으로 인터넷전문은행 최고경영자들이 포함됐으나 대기업 총수들은 제외됐다.

정무위는 28일 전체회의에서 국정감사 증인 42명과 참고인 15명을 채택했다.

금융권에서 윤호영 카카오뱅크 은행장과 심성훈 케이뱅크 은행장이 증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인터넷전문은행 영업과 인가 등을 놓고 질문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논란과 관련해 염승훈 삼정회계법인 전무와 채준규 국민연금관리공단 리서치팀장도 정무위의 부름을 받았다.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김정민 KB부동산신탁 사장,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 김영대 나이스신용평가 대표, 김태우 KTB자산운용 대표 등도 국감에 나오게 됐다.

공기업은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김우곤 한국남부발전 하동발전본부장 등이 증인으로 채택됐다.

일반기업에서는 강환구 현대중공업 사장, 정재욱 현대자동차 구매본부장, 윤길호 계룡건설 부사장,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 등이 증인으로 채택됐다.

박현종 BHC 회장, 정종환 샘표식품 총괄본부장, 강신범 바른손 대표, 조성구 GS홈쇼핑 대외본부장, 조항목 NS홈쇼핑 부사장 등도 증인 명단에 포함됐다.

정무위 3당 간사는 합의를 통해 기업 대표 대신 실무 임원으로 대부분 증인을 대체하기로 했다. 이에 일부 야당 의원들이 불만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이태규 바른미래당 의원은 “국정감사는 국민 눈높이에서 소관 기관과 현안의 문제점을 철저히 해소해야 한다”며 “최종 경영 판단과 책임이 있는 분이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성일종 자유한국당 의원도 “정무위는 산업을 다루는 곳으로 하도급 문제는 기업 총수들이 나오지 않으면 해결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정무위는 10월1일 전체회의에서 증인과 참고인 명단을 추가하기로 했다.

민병두 정무위원장은 “10월1일 본회의 직전에 추가 합의로 최종 증인 명단을 결정할 것”이라며 “실무 임원을 불러 답변이 나오지 않으면 종합감사 등으로 증인을 채택하는 문제를 적극 중재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