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8월 기업의 주식과 회사채 발행 13조4574억으로 7월보다 줄어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8-09-28 14:29: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8월 기업의 주식과 회사채 발행 13조4574억으로 7월보다 줄어
▲ 주식 발행 월별 추이. <금융감독원>
8월 기업들의 주식과 회사채 발행 규모가 7월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28일 발표한 ‘8월 기업의 직접 금융 조달 실적’에 따르면 국내 기업의 주식과 회사채의 발행 실적은 총 13조4574억 원으로 7월보다 1조4923억 원 줄었다.

8월 주식 발행은 8건으로 기업공개 7건, 유상증자 1건이 있었다. 발행 규모는 1495억 원으로 이전 달보다 6886억 원(82.2%) 감소했다.

반기보고서 제출 시기와 휴가철이 몰려 7월보다 주식 발행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8월 회사채 발행 규모는 13조3079억 원으로 이전 달보다 8037억 원(5.7%) 감소했다. 상반기에 회사채 발행이 많았고 휴가 등 계절적 요인도 있어 7월보다 발행이 줄었다.

8월 말 회사채 미상환 잔액은 471조7989억 원으로 이전 달보다 4조3607억 원(0.93%) 증가했다. 일반회사채 발행액과 상환액이 모두 감소했지만 순상환 기조는 유지했다.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전단채) 발행실적도 이전 달보다 8조4138억 원(5.9%) 감소한 133조4031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자단기사채는 기업들이 만기 1년 미만의 단기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종이가 아닌 전자방식으로 발행하는 채권을 말한다.

8월 기업어음 발행 규모는 29조3153억 원으로 이전 달보다 3조2784억 원(10.1%) 줄었다. 8월 말 기업어음 잔액은 150조8765억 원으로 이전 달보다 1조1116억 원(0.7%) 늘었다.

전자단기사채의 발행 규모는 104조860억 원으로 이전 달보다 5조1354억 원(4.7%) 줄었다. 8월 말 전자단기사채 잔액은 44조1041억 원으로 이전 달보다 5조5146억 원(11.1%)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