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아시아나항공, 독일 전문업체와 항공기 엔진수리 협약 맺어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8-09-28 11:04: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시아나항공이 독일 엔진 수리업체와 항공기 엔진 수리 협약을 맺었다.

아시아나항공은 27일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독일의 엔진 수리업체인 MTU와 항공기 엔진 수리 계약 서명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독일 전문업체와 항공기 엔진수리 협약 맺어
▲ 김이배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오른쪽 세번째)이 27일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열린 엔진수리협약 서명식에서 레오 코퍼스 MTU 영업&마케팅 담당 임원 (오른쪽 네번째)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 서명식에는 김이배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 레오 코퍼스 MTU 영업·마케팅 담당 임원이 참석했다.

MTU는 독일 뮌헨에 본사를 둔 항공 엔진 제작·수리 전문기업으로 아시아나항공의 A320, A321 항공기에 탑재된 V2500엔진을 설계한 IAE의 설립에 참여하기도 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18년부터 2023년까지 5년 동안 V2500엔진의 정비 서비스를 받게 된다.

아시아나항공은 MTU와 엔진 수리 계약 외에도 주기적으로 엔진 상태를 점검받는 계약도 함께 체결했다.

김 본부장은 “항공기 엔진 제작과 정비 영역에서 뛰어난 기업인 MTU와 협약을 체결해 정비 신뢰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며 “앞으로 아시아나항공이 최고의 정시성을 자랑하는 항공사로 우뚝 설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SK그룹 울산GPS·SK엠유 지분 1조6천억 규모 매각, "투자재원 확보"
검찰, 친족회사 누락 지정자료 허위제출 혐의로 HDC 회장 정몽규 약식 기소
[오늘의 주목주] '이란전쟁 휴전 논의'에 한화시스템 주가 5%대 하락, 코스피는 삼성..
이재명 "합의 가능한 것부터 개헌 물꼬", 국힘 빠진 6당 발의 '속도전'
[현장] 전인석 삼천당제약 '성과 부풀리기 의혹' 정면돌파 시도, 기술력 입증은 여전히..
미래에셋증권 국내서 '스페이스X' 공모주 추진, 개인투자자 역대 최대 규모 IPO 청약..
한화솔루션 '금감원과 사전 소통' 발언 CFO 대기발령, 경영진 장내매수로 유상증자 수..
넷마블 '코웨이 주식' 1500억 규모 1년간 장내 매수키로, 지분율 29%로 오를 전망
[채널Who] 피지컬AI가 불러올 노동 시장 변화, '로봇세' 도입 논의 미룰 만큼 먼..
[채널Who] '1천만 원 넘는 샤넬백' 세계가 멈출 때 한국만 'UP', 명품 브랜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