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폼페이오 “북한의 밝은 미래로 향한 길은 오직 외교와 비핵화”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외교와 비핵화가 북한의 평화를 위한 유일한 수단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27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북한 비핵화를 주제로 열린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장관급 회의를 주재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약속을 지키면 북한과 북한 국민 앞에 밝은 미래가 놓일 것으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북한의 밝은 미래로 향한 길은 오직 외교와 비핵화”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폼페이오 장관은  “우리는 그 시간이 빨리 오길 바란다”며 “북한의 평화와 밝은 미래를 향한 길은 오직 외교와 비핵화뿐”이라고 덧붙였다.

만일 북한이 비핵화의 길에서 벗어나면 더욱 고립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북한이 선택할 수 있는 다른 길은 점점 더 많은 고립과 압력으로 이어지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이후 국제사회의 (대북) 압박 작전을 주도해 중대한 외교적 돌파구를 만들었다”며 “북한의 핵탄도미사일 개발을 저지하려는 과거의 외교적 시도는 실패했지만 이제 새 시대의 새벽이 밝았다”고 덧붙였다.

폼페이오 장관은 북한의 비핵화를 이루기 위해 유엔의 대북 제재를 지속해야 한다고 봤다.

그는 “무엇이 우리를 여기까지 오게 했는지 잊지 말아야 한다”며 “북한의 최종적 비핵화가 완전히 달성되고 완전히 검증될 때까지 유엔 안보리 결의안을 완전하게 이행하는 것은 우리의 엄숙한 공동 책임”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1490만 원대 상승, 기관투자자 자금 유입에 투자 심리 개선
카카오 6년 늦은 '유료 구독' 시장 참전, 정신아 커머스 약점 딛고 네이버·쿠팡 따라..
반얀그룹도 파르나스도 강원도 고급호텔 격전지로, 동해 내국인 받치고 외국 관광객 보탠다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인가로 대규모 자금조달 기반 확보, 김종민 IB 포트폴리오 다변화 탄력
원화 스테이블코인 입법 '9월 시한' 넘길 듯, 네카오·금융권은 법보다 먼저 뛴다
최태원 SK하이닉스 일본 반도체 공장 밀어붙이나, 잦은 재해 더해 일본 정부 인허가 '..
가스공사 LNG캐나다 '물량' 확보 총력, 홍의락 수익 개선·미수금 축소 '두 토끼' ..
중국 LFP 이어 나트륨 배터리 '독주' 준비, LG엔솔 삼성SDI ESS 미국 공략 ..
미국 'K뷰티 대목' 10월부터 본격 열린다, 에이피알·아모레·달바 '연말 쇼핑전' 채비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