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작년 노인 1인당 진료비 400만 원 넘어, 고혈압 가장 많아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8-09-26 17:41: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지난해 노인 1인당 진료비가 400만원을 넘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6일 함께 발간한 ‘2017년 건강보험 통계연보’에 따르면 2017년에 65세 이상 노인의 1인당 진료비는 426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노인 1인당 진료비 400만 원 넘어, 고혈압 가장 많아
▲ 강원도 원주혁신도시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옥.


노인들이 많이 앓는 질병은 고혈압(262만 명), 치은염 및 치주질환(247만 명), 급성기관지염(199만 명) 등으로 파악됐다.

노년성 백내장(21만 명), 알츠하이머 치매(10만 명), 폐렴(10만 명)등은 입원이 많은 질병으로 집계됐다.

건강보험 진료비는 2017년에 69조3352억 원으로 나타나 2016년보다 7.4% 늘었다.

65세 이상 노인 진료비는 28조3247억 원으로 전체 건강보험 진료비의 40.9%에 이르렀고 2016년보다 1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노인 인구는 전체의 13.4%를 차지하는 680만6천 명으로 집계됐다. 

저출산으로 분만 통계는 감소했다. 2017년 분만 건수는 2016년에 비해 11.5% 감소했다.

전체 건강보험 적용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가장 진료비가 많이 나온 질병은 본태성 고혈압으로 2조9213억 원이 들었다. 본태성 고혈압은 특별한 원인 질환 없이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이거나 확장기 혈압이 90mmHg인 때를 말한다.

이어서 2형 당뇨병, 만성신장병, 알츠하이머 치매 순으로 많이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시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보인다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진다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빔 소프트웨어 "한국 AI 거버넌스 선진국, AI 확산에 데이터 리스크 부각"
이란 전쟁 멈춰도 고유가 장기화 전망, 무디스 "로켓처럼 뛰고 깃털처럼 하락"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