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권오준, 포스코 이사에 오인환 철강사업전략실장 선임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5-02-16 22:35: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포스코 사내이사 후보로 오인환 전무를 선임했다.

권 회장은 또 박병원 경영자총협회 회장과 김주현 현대경제연구원 고문을 포스코 사외이사 후보로 결정했다.

  권오준, 포스코 이사에 오인환 철강사업전략실장 선임  
▲ 오인환 포스코 전무
포스코는 13일 이사회를 열어 오인환 철강사업전략실장(전무)를 신임 사내이사 후보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오 전무는 경북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 포스코에 입사했다. 그는 포스코P&S 전무, 포스코마케팅본부장 등을 거친 마케팅 전문가다.

오 전무는 오는 3월 임기가 만료되는 장인환 철강사업부사장 후임으로 사내이사에 들어가게 된다.

사내이사인 김진일 사장과 이영훈 부사장은 연임한다. 포스코의 사내이사는 권오준 회장을 비롯해 김진일 사장, 윤동준 부사장, 이영훈 부사장, 오인환 전무 등 5인으로 구성된다.

포스코는 신임 사외이사 후보자로 김주현 현대경제연구원 고문과 박병원 경영자총협회 회장 내정자를 선임했다.

  권오준, 포스코 이사에 오인환 철강사업전략실장 선임  
▲ 박병원 경총 회장 내정자
두 사람은 오는 3월 임기가 끝나는 제임스 비모스키 두산 부회장과 이창희 서울대 교수를 대신하게 된다.

사외이사는 박병원 경총 회장 내정자, 김주현 고문, 신재철 전 LGCNS 대표, 이명우 동원산업 대표, 김일섭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 선우영 법무법인 세아 대표변호사, 안동현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등 모두 7명으로 짜이게 된다.

이번 인사는 사내이사 5명 가운데 1명이 교체되고 사외이사 2명이 바뀌는 등 비교적 소폭이다. 

이사 후보자들은 다음달 13일 주주총회에서 의결을 거쳐 공식 선임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3294만 원대 하락, 투자자 차익실현 나서며 상승세 소폭 둔화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