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이 20일 SK 울산CLX(컴플렉스) 안에 건설 중인 ‘감압 잔사유 탈황설비(VRDS)’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현황을 놓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
김 사장은 20일 SK 울산CLX(컴플렉스) 안에 짓고 있는 ‘감압 잔사유 탈황설비(VRDS)’ 공사 현장을 찾아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2020년 규제가 강화되는 해상유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구성원과 협력사 직원의 안전이며 사고의 원인 자체를 없애서 SK이노베이션의 공사 현장이 안전한 사업장이라는 신뢰를 확보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은 국제해사기구(IMO)가 2020년부터 세계 선박 연료유의 황 함량을 기존 3.5%에서 0.5%로 대폭 낮추기로 한 데 대응하기 위해 감압 잔사유 탈황설비(VRDS)를 짓고 있다.
투자 규모는 약 1조 원으로 현재 막바지 부지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2020년 초에 완공된다.
김 사장은 이 자리에서 직원들이 업무 혁신을 통해 효율성을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정해진 기간 안에 수행해야 하는 프로젝트의 특성상 ‘워라밸(일과 생활의 균형)’을 실천하기 어려운 여건일 것”이라며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통해 효율적으로 업무를 잘 수행해 달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30년차 정통 대우맨 출신, 소통·협업 강점 안전관리 강화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30102924_26886.jpg)
![재무·전략에 강한 실행형 리더, AI·글로벌 사업으로 새 성장동력 확보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8101007_97370.png)
!['전력기기 슈퍼 사이클'에 최대 실적 달성, 수익성 바탕으로 사업 확대 추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233330_28125.jpg)
![체질개선 이룬 오너 3세, 실적증명ㆍ경영권 안정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9102739_4291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