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상반기 보험사 해외점포 3850만 달러 순이익 내 흑자전환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8-09-20 17:5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상반기 보험사 해외점포 3850만 달러 순이익 내 흑자전환
▲ 보험회사 해외점포 손익현황. <금융감독원>
보험사들이 상반기에 해외점포에서 순이익을 거두며 흑자 전환했다.

금융감독원은 ‘2018년 상반기 보험회사 해외점포 영업실적’을 20일 발표했다. 

보험사 해외점포는 상반기에 3850만 달러 순이익을 거둬 지난해보다 3950만 달러 증가하며 흑자로 돌아섰다. 보험 손해율이 개선되고 투자이익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미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 순이익을 거뒀으며 미국에서 적자폭도 감소했다.

6월 말 10개 보험사의 해외점포는 11개국 35개로 지난해보다 2개 증가했다.

해외점포 수는 국가별로 미국(9), 중국(5), 인도네시아(4), 영국(4), 베트남(3), 싱가포르(3), 일본(2) 등 순이다. 해외 점포 35 곳 가운데 30개는 보험업, 5개는 투자업을 운영하고 있다.

상반기 보험사 해외점포의 자산 규모는 아시아 지역 보험영업 매출 증가로 운용자산이 증가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억9400만 달러 늘어나 49억3400만 달러로 나타났다.

부채 규모는 26억94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억4400만 달러 증가했다. 자본 규모는 순이익 증가와 유상증자 등으로 1년 전보다 3억5천만 달러 늘어난 22억4천만 달러로 나타났다.

국가별 자산 규모는 중국(17억6천만 달러), 미국(12억9500만 달러) 등 순이며 자산규모 증가폭은 중국(2억6700만 달러)과 베트남(2억800만 달러)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한화로보틱스 신임 대표에 우창표 내정, "로봇시장 새 기준 만든다"
미국 전문가 "트럼프 정책에 기후재난 대처능력 약화, 올해 더 심각해질 것"
현대차그룹 정의선 신년사, "과감하게 방식 바꾸고 틀 깨야 비로소 혁신 실현"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서 더 나은 일상을 선사하는 AI 가전 신제품 전시
TSMC 3년간 설비투자 1500억 달러 전망, 골드만삭스 "AI 반도체 수요 급증"
다올투자 "올해 한국 조선사 합산수주 66.5조, 영업이익 10조로 5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