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JB금융지주 주가 오른다”, 순이자마진 오르고 대출도 양호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JB금융지주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순이자마진이 오르고 대출 수요도 예상치를 웃돌 것으로 예상됐다. 
“JB금융지주 주가 오른다”, 순이자마진 오르고 대출도 양호
▲ 김한 JB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JB금융지주의 목표주가를 기존과 같은 8500원으로 제시하고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19일 JB금융지주 주가는 591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백 연구원은 “JB금융지주는 대출 가운데 집단대출 비중이 높다"며 "올해 들어 집단대출 금리는 상승해 JB금융지주의 순이자마진이 가파르게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JB금융지주는 3분기 대출도 양호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3분기 원화대출금이 지난 분기보다 0.5%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애초 예상 감소치보다 낮은 수준이다.

백 연구원은 “국내 집단대출 수요가 견조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양호했다”며 “캐피탈까지 포함한 그룹 대출 기준으로 봐도 지난해와 비교해 연간 1.6% 감소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용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JB금융지주는 3분기 광주은행이 보유하는 금호타이어 관련 충당금 환입이 100억 원 가량 발생하는데 그룹 지배순이익으로 보면 40억 원 증가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JB금융지주는 2018년 총영업이익 1조2320억 원, 영업이익 4430억 원을 거둬 지난해보다 각각 6.8%, 27.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