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로템, 독일 철도박람회에서 해외수주활동 펼쳐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8-09-19 12:02: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로템이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철도 박람회에 참석해 수주활동을 벌인다.

현대로템은 18~2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철도 박람회 ‘이노트란스2018’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현대로템, 독일 철도박람회에서 해외수주활동 펼쳐
▲ 현대로템이 18~2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철도박람회 '이노트란스2018'에 참가한다. <현대로템>

이노트란스 박람회는 1996년부터 2년 마다 한번씩 개최되는 철도 박람회로 올해 12회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세계 61개 나라에서 3천여 개 기업이 참여했다.

현대로템은 이노트란스2018에서 유럽과 아시아, 미주 철도기관의 고위 인사들과 만나 발주가 예정된 사업을 파악하고 수주 상담을 진행한다.

독일 철도차량 동력시스템 생산기업 호이트와 프랑스 철도차량 부품기업 페이블리트랜스포트 등 글로벌 협력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협력 강화방안도 논의한다.

현대로템은 해외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트램과 고속철, 무인운전차량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차량별 수주 실적을 홍보하고 있다. 월에 세계 최초로 개발한 급곡선 주행장치도 소개한다.

급속선 주행장치는 열차 바퀴에 해당하는 주행장치를 개선한 것으로 주행 가능한 곡선 반경을 기존 25m 이상에서 15m까지 줄여 복잡한 도심에서도 트램 운영이 가능하다.

현대로템은 “2004년부터 이노트란스에 꾸준히 참가해 글로벌 철도 종합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알려왔다”며 “수주 실적과 기술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해외 수주의 확대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해외 전문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 중국의 대만 침공 자극할 가능성 낮다"
LG전자 '올레드 에보 W6' TV 공개, 9mm 초슬림·초저반사 기술 적용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전자 이재용 14조 늘어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1.2%로 2.2%p 상승, 70세 이상 62.9% 긍정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