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필룩스, 미국 자회사의 항암제 개발 지원 위해 1천만 달러 투자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필룩스가 미국 자회사의 항암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추가로 자금을 투자한다.

필룩스는 미국 자회사 리미나투스 파마의 신주인수권부사채를 1천만 달러에 인수해 CAR-T(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 항암제 개발 임상자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필룩스, 미국 자회사의 항암제 개발 지원 위해 1천만 달러 투자
▲ 안원환 필룩스 대표.

리미나투스 파마는 현재 3세대 CAR-T 항암제를 개발 연구하고 있으며 스캇 월드만 필룩스 회장이 재직하고 있는 토마스제퍼슨 대학병원의 연구인력이 참여하고 있다.

기존 CAR-T 항암제는 혈액암을 치료 대상으로 개발되고 있지만 리미나투스 파마의 CAR-T 항암제는 장기에 생기는 고형암을 대상으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리미나투스 파마는 이번 필룩스의 1천만 달러 투자를 통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1상을 본격화하고 임상용 CAR-T 세포를 정밀하게 만들 수 있는 GMP 생산시설 구축 및 라이선스 확보에 나선다.

안원환 필룩스 대표는 “이번 투자로 대장암 전이암을 중심으로 하는 고형암 대상 CAR-T 항암제 개발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며 “이미 전 임상을 통해 고형암 치료에 효과가 크다는 것을 입증했기 때문에 CAR-T 항암제 개발에 자신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