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친박 실세' 권영세, 김기춘 후임으로 돌아오나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5-02-12 21:33: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권영세 주중대사가 직무를 마무리하고 곧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권 대사는 청와대 비서실장, 통일부 장관 후보 물망에 올라 있다. 권 대사는 박근혜 정부 출범 뒤인 2013년 5월부터 주중대사를 맡았다.

  '친박 실세' 권영세, 김기춘 후임으로 돌아오나  
▲ 권영세 주중대사
권 대사는 대표적 친박 실세로 박근혜 정부가 대중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해 주중대사를 맡겼다.

권 대사는 조만간 귀국길에 오를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청와대 개편과 개각을 앞두고 터라 권 대사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국회는 이완구 총리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을 16일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청와대가 신임총리의 동의를 받아 설 전에 개각을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 가장 큰 관심사는 이번 개편에서 김기춘 비서실장이 물러나는 것이다.

김 비서실장은 지난해 여러 차례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으나 박 대통령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러나 청와대 문건유출 사태와 최근 지지율 하락으로 강력한 인적쇄신이 불가능한 만큼 이번에 교체될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김 비서실장의 후임으로 권 대사가 거명되고 있다. 권 대사는 19대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 캠프 종합상황실장을 맡은 박 대통령의 측근이다. 권 대사는 박 대통령 취임 전에도 비서실장 후보로 지목됐다.

권 대사는 제25회 사법고시 합격 뒤 서울지검 검사,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독일 연방법무부 파견검사, 하버드대 로스쿨 방문연구원을 거쳐 16~18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한나라당 최고위원, 새누리당 사무총장을 역임했으나 2012년 19대 총선에서 낙선했다.

권 대사는 비서실장 외에 통일부 장관 후보 가능성도 점쳐진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