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유나이티드제약 목표주가 상향, 개량신약 호조로 실적 계속 늘어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8-09-13 09:32: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나이티드제약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견조한 실적이 주가 상승을 뒷받침할 것으로 분석됐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3일 유나이티드제약 목표주가를 기존 3만 원에서 3만3천 원으로 10%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유나이티드제약 목표주가 상향, 개량신약 호조로 실적 계속 늘어
▲ 강덕영 유나이티드제약 대표이사 사장.

12일 유나이티드제약 주가는 2만8250원에 장을 마쳤다.

배 연구원은 “유나이티드제약은 하반기에도 견조한 실적을 낼 것”이라며 “유나이티드제약은 지속적 신제품 출시로 개량신약의 매출 비중이 늘고 있고 영업이익률도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나이티드제약은 하반기에 매출 1065억 원, 영업이익 189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7년 하반기보다 매출은 6%, 영업이익은 5% 늘어나는 것이다.

최대 품목인 항혈전제 ‘실로스탄CR’의 견조한 매출 증가와 위장관운동 개선제 ‘가스티인CR’의 양호한 성장이 실적 확대를 이끌 것으로 전망됐다.

2분기 출시된 허혈성증상 개선제 ‘유니그릴CR’도 순조롭게 시장에 진입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유나이티드제약은 신제품 판매 확대로 영업이익률이 2017년 16.1%에서 2018년 17.5%, 2019년 18.2%로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배 연구원은 “유나이티드제약은 주가수익 비율(PER)도 2018년 16.8배, 2019년 14.8배로 부담스럽지 않은 상황”이라며 파악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2018년에 매출 2090억 원, 영업이익 365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6%, 영업이익은 15%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