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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장 김윤식, 시무식서 "연체율 4% 후반대로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2026-01-05 16: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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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165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윤식</a>, 시무식서 "연체율 4% 후반대로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이 5일 대전 서구 신협중앙회관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협중앙회>
[비즈니스포스트] 신협중앙회가 지난해 자산 건전성 회복에 힘쓴 결과 연체율이 4% 후반대까지 낮아졌다. 

신협중앙회는 대전 서구 신협중앙회관에서 중앙회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인사말에서 “새해에도 여러 도전이 있겠지만 동심동덕(同心同德)으로 힘을 모으면 반드시 길을 찾아 진일보할 것”이라며 “서두르지 않아도 되니 멈추지 말고 서로를 믿고 함께 걸어가자”고 말했다. 

동심동덕은 '서경'에 나오는 말로 '같은 목표를 위해 여럿이 마음을 합쳐 힘쓴다'는 뜻이다.

신협중앙회는 지난해 건전성 회복에 역량을 집중한 결과 연체율을 4% 후반대까지 낮췄다고 밝혔다.

특히 건전성 회복을 위해 출범한 ‘KCU NPL대부’는 지난 한 해 4조 원이 넘는 부실채권을 정리하며 자산 건전성 제고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고 설명했다. 

신협중앙회 관계자는 “2026년에도 조합원 신뢰를 기반으로 건전성 회복 지원과 제도 기반 정비를 지속 추진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동조합 금융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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