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현대미포조선 목표주가 높아져, 수주잔고 늘고 현금도 넉넉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8-09-13 09:22: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미포조선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수주잔고가 빠르게 늘고 있을 뿐 아니라 현금 보유량도 넉넉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대미포조선 목표주가 높아져, 수주잔고 늘고 현금도 넉넉
▲ 한영석 현대미포조선 대표이사 사장.

이상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미포조선 목표주가를 기존 10만3천 원에서 11만5천 원으로 높여잡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12일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9만5500원에 장을 마쳤다. 

이 연구원은 “현대미포조선의 수주잔고가 올해 초보다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며 “하이투자증권과 현대중공업 지분을 매각해 현금 보유량이 많아졌다는 점도 현대미포조선의 투자매력을 높이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현대미포조선은 올해 석유화학제품운반선, LPG(액화석유가스)운반선 등 수주에 주력하는 선박 종류를 중심으로 일감을 따내면서 수주잔고가 올해 초 39억1천만 달러에서 7월 말 43억3천만 달러로 늘어났다.

현대미포조선의 올해 신규 수주는 14억1천만 달러로 수주목표의 46.9%에 이르렀다. 

현대미포조선이 하이투자증권과 현대중공업 지분을 팔아 현금 보유량이 늘어나는 점도 호재인 것으로 분석됐다. 

현대미포조선은 하이투자증권 지분 85%가량을 DGB금융지주에 매각하고 10월30일 잔금 4600억 원을 받는다. 

앞서 현대미포조선은 8월22일 보유하고 있던 현대중공업 지분 3.9%를 팔아 약 3200억 원의 현금을 확보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