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강판, 컬러강판 생산량 늘어 하반기 수익성 좋아져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18-09-12 13:49: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강판이 고부가가치인 컬러강판의 생산량 증가로 하반기 영업이익률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됐다. 

유경하 DB금융투자 연구원은 12일 “포스코강판은 10월 안으로 4번째 컬러강판 생산라인을 가동하는데 내년에 여기서 매출 900억 원이 나올 것”이라고 바라봤다.
 
포스코강판, 컬러강판 생산량 늘어 하반기 수익성 좋아져
▲ 하대용 포스코강판 대표이사 사장.

포크코강판은 알루미늄, 아연, 스테인리스 도금강판, 컬러강판 등을 생산하는 표면처리강판 제조기업이다. 컬러강판 35만 톤(중국법인 5만 톤 포함)과 도금강판 60만 톤의 생산능력을 갖췄다.

영업이익률이 2016년 4%대였지만 원소재 가격이 오르고 판가 인상이 지연되면서 올해 1분기에는 1% 밑으로 떨어졌다.

그러나 하반기에는 컬러강판 생산량이 증가하고 도금강판 판가도 인상되면서 영업이익률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유 연구원은 “포스코강판은 원소재 조달을 다변화하면서 원가 상승 부담에도 대처하고 있다”며 “판가 인상이 유통채널에 반영되고 고가 원재료가 소진되기까지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지만 영억이익률은 연말로 가면서 계단식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포스코강판이 2016년 수준인 4%대의 영업이익률을 회복하면 올해 영업이익은 300억 원을 웃돌 수 있다. 포스코강판은 지난해 영억이익 244억 원을 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