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2019년형 LG디오스 김치톡톡 신제품 대거 선보여

조예리 기자 yrcho@businesspost.co.kr 2018-09-12 13:39: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New 유산균 김치' 신선기능을 적용한 신제품 프리미엄 김치냉장고를 내놨다.

LG전자는 2019년형 'LG 디오스 김치톡톡' 신제품 스탠드식 26종과 뚜껑식 14종 등 총 40종을 12일 공개했다. 용량은 128리터부터 826리터까지다.
 
LG전자, 2019년형 LG디오스 김치톡톡 신제품 대거 선보여
▲ LG 디오스 김치톡톡.

LG전자가 모든 신제품 모델에 탑재한 ‘New 유산균 김치’ 기능은 2017년까지 주로 프리미엄 제품에 적용됐지만 올해부터 가장 저렴한 뚜껑식 1도어 모델에도 장착됐다.

New 유산균 김치 기능은 유산균을 일반 보관모드보다 최대 57배까지 늘려 김치를 오랜 시간 맛있게 보관해준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고객들은 ‘유산균 디스플레이’를 통해 김치의 상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는 스탠드식 모든 제품에 냉각-순환-유지로 이어지는 ‘3단계 냉기케어시스템’을 적용했다. 또 △4D 입체냉각 △6분마다 냉기를 순환시키는 쿨링케어 △별도 칸막이 기능으로 냉기가 새어나가지 않도록 하는 냉기 지킴가드 등도 탑재했다.

스탠드식 모든 모델에 LG 냉장고의 차별화된 핵심 부품인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를 사용했다.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는 모터가 직선으로 운동해 동력 전달 과정에서 에너지 손실이 적어 일반 인버터 컴프레서보다 효율이 18% 높고 모터 속도도 자유자재로 구현해 정밀한 온도 케어가 가능하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400리터 대 제품에는 업계 최초로 위쪽 칸을 좌우로 구분해주는 ‘다용도 분리벽’이 적용됐다. 최근 김치냉장고에 김치 외에도 쌀과 고기, 생선, 야채, 과일 등 여러 식재료를 보관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고객들은 식재료를 보관하는 패턴에 따라 중간칸, 아래칸, 매직스페이스 등 모두 5개 구역을 활용할 수 있다. 사용하지 않은 칸만 전원을 끌 수도 있다.

에너지 효율도 좋다. 400리터 대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제품은 월 소비 전력량이 12kWh다. 한 달 300kWh의 전기를 사용하는 가정을 놓고 계산하면 전기료가 2천 원 수준이다. 동일한 기준으로 300리터 대 1등급 제품은 월 전기료가 1750원이다.

LG전자는 제품 일체감을 위해 LG 디오스 냉장고에 적용한 무광 블랙 패턴 ‘맨해튼미드나잇’ 색상과 사각 손잡이 디자인 ‘스퀘어 핸들’을 김치냉장고에도 적용했다.

신제품 가격은 출하가격 기준 65만~425만 원이다.

박영일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부사장은 “맛있는 김치라는 본질에 집중하면서 차별화된 신선기능과 냉장성능을 대폭 확대한 신제품 라인업으로 프리미엄 김치냉장고의 대중화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최신기사

[전국지표조사] 이혜훈 장관 임명, '잘못한 결정' 42% vs '잘한 결정' 35%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1%로 2%p 올라, 부정평가는 3%p 줄어
일론 머스크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타이어뱅크 회장 김정규, '명의 위장' 탈세 혐의 대법원서 파기 환송
효성중공업, 창원공장 초고압변압기 누적 생산액 10조 돌파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