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뉴욕증시 3대 지수 올라, 애플 등 주요 기술주 상승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8-09-12 07:58: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미국과 중국의 무역충돌 우려에도 소폭 상승했다.

11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13.99포인트(0.44%) 상승한 2만5971.06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증시 3대 지수 올라, 애플 등 주요 기술주 상승
▲ 11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13.99포인트(0.44%) 상승한 2만5971.0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보다 10.76포인트(0.37%) 오른 2887.8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48.31포인트(0.61%) 오른 7972.47에 장을 마감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충돌 가능성, 북미자유무역(NAFTA) 재협상, 주요 기술주 주가 동향 등이 지수에 영향을 미쳤다.

장 초반에는 중국이 세계무역기구(WTO)에 미국을 제재해달라고 요청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 상승의 발목을 잡았다.

중국은 2013년 미국이 중국산 기계류와 전자제품, 철강, 경공업 제품 등에 덤핑 관세를 부과한 것과 관련해 세계무역기구에 제소한 끝에 승소했지만 미국이 시정 조치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제재를 승인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안건은 21일 논의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세계무역기구에 강한 불만을 표시하며 탈퇴할 수도 있다고 위협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두 나라의 충돌 우려로 장 초반 100포인트가량 하락했다가 이후 반등했다.

애플 등 최근 부진했던 주요 기술주 주가가 상승세를 타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애플 주가는 투자은행 UBS가 목표 주가를 215달러에서 250달러로 올린 점, 12일 신제품 발표행사를 앞둔 기대감 등으로 2.5% 올랐다.

넷플릭스와 아마존 주가도 2% 이상 올랐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규제 우려에 소셜미디어 기업 주가도 각각 1%가량 상승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