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손경식 신현재 허민회, 인도네시아 대통령 만나 CJ와 협력 논의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8-09-10 18:11: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890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경식</a> 신현재 허민회, 인도네시아 대통령 만나 CJ와 협력 논의
손경식 CJ그룹 회장이 1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손경식 CJ그룹 회장이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을 만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손 회장은 1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한국을 국빈 방문한 조코위 대통령과 환담을 나눴다.

손 회장은 “CJ그룹은 인도네시아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CJ가 보유한 제조 기술과 문화·서비스사업 역량을 함께 나누고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손 회장에게 CJ그룹의 문화사업과 바이오생물자원 등 제조업 투자를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2016년 5월 서울 상암동에 있는 CJENM센터를 방문하는 등 CJ그룹에 각별한 관심을 보여왔다.

CJ그룹은 지금까지 인도네시아에 13억 달러를 투자하고 1만4천 명의 현지인력을 고용했다. 54개 뚜레쥬르 매장, 47개 CGV극장, CJ제일제당의 제분·간식류 제품 등을 통해 인도네시아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날 면담 자리에 손 회장을 비롯해 신현재 CJ제일제당 대표, 허민회 CJENM 대표, 서정 CJCGV 대표, 손용 CJ 인도네시아 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인도네시아 측은 조코위 대통령 외에 아이르랑가 하르따르또 산업부 장관, 렛노 마르수디 외무부 장관, 토마스 렘봉 투자조정청장, 우마르 하디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등이 자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