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정의용, 평양에서 김정은 만나 문재인 친서 전달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8-09-05 17:39: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북특사단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5일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특사단은 김 위원장을 만나 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며 "특사단은 만찬 뒤 평양을 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536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의용</a>, 평양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2533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정은</a> 만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친서 전달
정의용 국가안보실 실장.

김 대변인은 "방북 결과 브리핑은 6일 진행할 것"이라며 "이상의 내용이 5일 밝힐 수 있는 최대치"라고 덧붙였다.

특사단은 오전 7시40분경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2호기를 타고 평양으로 떠나 9시에 평양순안국제공항에 도착했다. 
 
특사단은 공항에서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등의 영접을 받고 오전 9시33분 고려호텔에 도착해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리 위원장과 20분 동안 환담을 나눴다.

특사단이 2018년 3월 1차 방북할 당시 4월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대화의 물꼬를 텄던 만큼 이번에도 유의미한 결과를 들고 올 수 있지 않겠냐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