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만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자율주행차 시험운행 자격 얻어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8-08-30 17:24: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만도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자율주행차 시험운행 자격을 얻었다.

30일 만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차량교통국(CADMV)가 28일 자율주행차 운행 허가 목록에 만도를 추가했다.
 
만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자율주행차 시험운행 자격 얻어
▲ 만도 자율주행차 '하키'. <만도>

만도가 캘리포니아주에게서 자율주행 허가를 받은 것은 삼성전자에 이어 국내 기업 가운데 두 번째다.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는 첨단자동차 기술의 각축장으로 웨이모와 바이두, 테슬라, 인텔, 죽스 등 글로벌 자율주행 기술 선두기업들이 연구개발과 시험운행을 진행하고 있는 지역이다.

스탠퍼드대학교와 UC버클리, 산호세주립대학 등 글로벌 유수 대학교들은 캘리포니아주에 자리잡고 있어 첨단자동차와 관련한 산학협력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만도는 자율주행 시험운행 자격을 획득하면서 2017년부터 추진한 자율주행 독자 플랫폼 ‘하키’를 개발하는 데 속도를 내기로 했다. 만도는 2월에 하키의 자율주행 운행 허가를 국토교통부에게서 받았다.

만도는 “독자 기술에 기반해 레벨4(일반적 도로환경에서 주행 전 과정을 자율주행시스템이 담당할 수 있는 단계) 수준의 완전 자율주행 플랫폼을 개발해 차량에 탑재된 만도의 안전장치들을 자율주행 운행에 효과적으로 접목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산업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