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국공항공사, 항공산업분야 일자리 9만7천개 2022년까지 창출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8-08-28 18:22: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공항공사가 2022년까지 항공산업분야에서 9만7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을 세웠다.

한국공항공사는 그동안 민간부문에서 수익성 등의 문제로 참여가 어려웠던 항공기 취급업, 항공기 조종사 양성, 항공기 정비사업(MRO) 등 항공분야의 사업 확대를 통해 2022년까지 항공산업 분야에서 9만7천여 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28일 밝혔다.
 
한국공항공사, 항공산업분야 일자리 9만7천개 2022년까지 창출
▲ 김명운 한국공항공사 사장 직무대행.

한국공항공사의 일자리 창출 계획에는 신공항 건설과 기존 운영 공항 건설 등 인프라 개발사업 확대, 청년 창업자 지원과 사회적 기업 육성 등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사업 확대 등도 포함됐다.

김명운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항공분야에 일자리 창출 생태계를 조성해 청년 창업자는 물론 사회적 기업과 지역 소상공인을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1월 김포공항 항공지원센터에 청년 창업자(스타트업)에게 사무공간과 창업 컨설팅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청년창업 육성센터’를 설립하기로 했다.

사회적 기업과 지역 소상공인 육성을 위해 김포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 상업시설 지역에 소셜마켓 지역(Social Market Zone, 가칭)을 설치해 청년 창업자와 사회적 기업, 지역 소상공인 등에게 제품 판매와 홍보공간도 무상으로 지원한다.

한국공항공사는 4월 일자리 창출 워킹그룹을 구성해 중단기 일자리 로드맵과 13개의 실행과제를 선정하고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국힘 윤리위 '조경태·권영진·서범수·진종오' 소명 개시, 차기 공천 가를 징계 수위 촉각
[18일 오!정말] 민주당 김민석 "김대중 대통령 막내 비서실장 당대표 돼 인사드린다"
SC제일은행 씨티은행 나란히 사상 최대 실적, '외국계' 비이자이익 기반 더 단단해졌다
[채널Who] 38년을 모아도 서울에 집 못 사는 시대, 청년들 '부의 추월차선'은 어디에
[채널Who] 관세 폭탄 앞에 선 한국 반도체, 한국 '메모리 공장' 탐내는 미국
김기호 다이소 점포망 확대 카드 확보 안간힘, 하나로마트 '몰인몰'로 한계 뚫는다
IPARK현대산업개발 수주목표 달성에 '조 단위 사업지' 절실, 정경구 하반기 수주전 ..
'AI 버블론' 실적으로 잠재운 엔트로픽 IPO도 순항,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 ..
정성호 법무장관 사직서 제출, "검찰개혁 주요 입법 마무리"
전기차 이어 ESS 배터리도 '수요 리스크' 부상, 전력망 접속 지연에 K배터리 3사 촉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