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가 2022년까지 항공산업분야에서 9만7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을 세웠다.<br />
<br />
한국공항공사는 그동안 민간부문에서 수익성 등의 문제로 참여가 어려웠던 항공기 취급업, 항공기 조종사 양성, 항공기 정비사업(MRO) 등 항공분야의 사업 확대를 통해 2022년까지 항공산업 분야에서 9만7천여 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28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국공항공사, 항공산업분야 일자리 9만7천개 2022년까지 창출"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8/20180828182333_3461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김명운 한국공항공사 사장 직무대행.</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한국공항공사의 일자리 창출 계획에는 신공항 건설과 기존 운영 공항 건설 등 인프라 개발사업 확대, 청년 창업자 지원과 사회적 기업 육성 등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사업 확대 등도 포함됐다.<br />
<br />
김명운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항공분야에 일자리 창출 생태계를 조성해 청년 창업자는 물론 사회적 기업과 지역 소상공인을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 />
<br />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1월 김포공항 항공지원센터에 청년 창업자(스타트업)에게 사무공간과 창업 컨설팅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청년창업 육성센터’를 설립하기로 했다.<br />
<br />
사회적 기업과 지역 소상공인 육성을 위해 김포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 상업시설 지역에 소셜마켓 지역(Social Market Zone, 가칭)을 설치해 청년 창업자와 사회적 기업, 지역 소상공인 등에게 제품 판매와 홍보공간도 무상으로 지원한다.<br />
<br />
한국공항공사는 4월 일자리 창출 워킹그룹을 구성해 중단기 일자리 로드맵과 13개의 실행과제를 선정하고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