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문재인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는 종합세트"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8-08-28 16:11: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는 종합세트"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27회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은 반드시 함께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27회 국무회의에서 “우리 정부 3대 경제정책 기조라고 할 수 있는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는 반드시 함께 추진되어야 하는 종합세트와 같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혁신성장을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일로, 소득주도성장을 함께 잘사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것으로 짚었다. 이와 함께 공정경제의 토대가 마련돼야 한다고 봤다.

소득주도성장을 추진한 결과 2018년 도시 근로자 가구 월 평균소득이 2017년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바라봤다.

문 대통령은 “소득주도성장을 위해 민간 일자리 증가를 촉진하고 기초연금, 장애연금, 아동수당, 자영업자 지원 등을 위한 금액을 내년도 예산에 반영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경제를 되살리는 것을 시대적 사명으로 강조하며 현재 경제정책 기조를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정책에 부족한 점이 보완돼 간다면 근로자 가구와 근로자 이외 가구의 소득이 함께 높아지면서 소득주도성장의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아래 사회안전망개선위원회가 21일 빈곤대책의 사회적 합의를 이뤘다는 점도 중요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노사정위원회는 근로 빈곤대책을 포함해 노인 빈곤대책, 기초생활 보장대책, 사회 서비스 강화대책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문 대통령은 “이 합의가 실천되면 특히 근로자 이외 가구의 소득 증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정부가 적극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김기태
무책임한 말잔치 `所得主導 成長論 `의 虛虛實實 ~1`所得支給 助長論` 그 自體에 불과하며 理由는 어떤 手段을 가지고 假處分 所得을 증가시켜 소비를 진작시키고 그결과 경기부양을 시킬수있다는 믿고 따를만한 실천 수단이 전혀없고, 市民 血稅를 支給하는 짓거리를 所得으로 간주하려는 위험천만한 애바리 속셈이 뒤따를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구호 뿐인 소득주도성장,공정경제,혁신성장으로 얻을것은 전혀없이 믿음을 잃어서 소명의무 모르는 무책임한 일꾼만 남는다   (2018-08-29 11:0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