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미국 물류기업 DSC로지스틱스 인수절차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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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은 24일 DSC로지스틱스 지분 인수절차를 마무리하고 미국 일리노이주에 있는 DSC로지스틱스 본사에서 인수절차 종료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CJ대한통운, 미국 물류기업 DSC로지스틱스 인수절차 마무리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8/20180827172824_8126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미국 일리노이주에 위치한 DSC로지스틱스 본사 전경.</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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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은 6월7일 서울 CJ인재원에서 DSC로지스틱스 지분 90%를 2314억 원에 인수하는 주식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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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로지스틱스는 미국 물류기업으로 2017년 기준 매출은 5784억 원이다. 미국 전역에서 50개 이상의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임직원 수는 3420명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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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은 이번 인수가 DSC로지스틱스의 기존 고객들에게 CJ대한통운의 자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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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DSC로지스틱스의 기존 고객들에게 △국제 해상항공복합운송(포워딩) △인접 국가로의 복합 운송 서비스 △다채널 통합물류(omnichannel fulfillment)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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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관계자는 “DSC로지스틱스의 지역, 산업적 강점과 CJ대한통운의 보관·배송·컨설팅 역량, 첨단 물류 기술을 결합해 사업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인수를 통해 CJ대한통운이 보관·배송(W&D)분야에서 업계 최정상 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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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은 북미 뿐 아니라 북방 물류사업에도 힘을 쏟고 있다. 5월에는 유럽과 중국 사이 철도와 트럭을 이용한 국제복합운송 서비스인 유라시아 브릿지 서비스(EABS)를 출시하고 중국 선양에 축구장 14개 규모의 대형 물류센터를 열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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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2075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근태</a> CJ대한통운 사장은 “DSC로지스틱스가 보유하고 있는 미국에서의 전문성과 리더십에 CJ대한통운의 첨단기술과 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된다면 CJ대한통운은 미국을 넘어 세계적 공급망 관리 업체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세계 5대 물류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