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문재인, 인권위원에 김민호와 임성택 임명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8-08-27 15:12: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가인권위원회 신임 인권위원에 김민호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임성택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가 임명됐다.

인권위는 27일 국가인권위원회법 제5조에 따라 국회가 선출한 김민호 위원과 대법원장이 지명한 임성택 위원을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해 3년의 임기 동안 활동한다고 밝혔다.
 
문재인, 인권위원에 김민호와 임성택 임명
▲ 김민호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왼쪽)와 임성택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김 위원은 공법학자로 공권력 행사로 발생하는 인권적 침해를 구제하는 법제도를 연구해왔다.

저소득층,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의 정보 격차 해소와 개인정보 자기결정권 보호 등 정보인권과 관련한 연구와 활동에 힘써왔다. 

김 위원은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 비상임위원과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 비상임위원, 선거방송심의위원회 비상임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개인정보보호법학회장과 중앙행정심판위원회 비상임위원을 맡고 있다.

임 위원은 변호사로 20년 동안 활동하면서 장애인, 아동·청소년, 여성, 이주민 등 사회적 약자의 인권 신장과 권리 옹호 활동, 공익 변론 등을 활발히 전개해 왔다. 장애인권단체에서 활동하며 장애인보험 차별 손해배상 청구 소송, 저상 고속시외버스 도입을 위한 소송 등을 맡았다.

사단법인 두루를 설립해 사회적 약자의 권리 신장에 힘썼다.

장애인법연구회 회장, 사단법인 두루 이사, 우체국 공익재단 감사, 법무부 정책위원회 위원, 법제처 법령해석심의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