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웹젠 목표주가 낮아져, 하반기 뮤 기반의 새 게임 흥행 불확실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8-08-24 08:17: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웹젠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하반기에 출시하는 뮤 지식재산권(IP) 기반 게임의 흥행 여부가 불확실한 것으로 분석됐다.
 
웹젠 목표주가 낮아져, 하반기 뮤 기반의 새 게임 흥행 불확실
▲ 김태영 웹젠 대표이사.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4일 웹젠 목표주가를 기존 2만9천 원에서 2만6500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23일 웹젠 주가는 2만150원에 장을 마쳤다.

이 연구원은 “웹젠이 서비스하고 있는 기존 지식재산권 게임의 매출 하락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낮췄다”며 “하반기에 출시하는 5개의 지식재산권에 관한 기대감을 먼저 반영하기에도 무리가 있다”고 파악했다.

웹젠은 2분기에 부진한 실적을 거뒀는데 기적:각성 등 뮤 지식재산권에 기반한 게임의 매출이 기대에 못 미쳤기 때문이다.

반면 뮤오리진2 출시 마케팅으로 2분기 광고선전비는 1분기보다 30억 원 증가했다.

웹젠은 하반기에 뮤 지식재산권 기반의 게임 5종을 중국에 출시한다. 4분기에는 이미 중국에서 검증된 대천사지검H5도 국내에 출시된다.

다만 올해 최대 기대작이었던 기적:각성과 뮤오리진2는 이미 출시된 만큼 신작 기대감에 따른 주가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분석됐다.

이 연구원은 “하반기 뮤 지식재산권 기반의 게임 흥행 여부가 웹젠의 실적과 주가를 움직일 것”이라며 “하반기에 출시되는 게임의 흥행을 예측할 수는 없지만 뮤의 중국에서 인지도를 감안하면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수준의 흥해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