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국예탁결제원, 세계 중앙예탁기관모임과 블록체인 공동연구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8-08-22 18:31: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예탁결제원이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블록체인을 공동으로 연구한다.

한국예탁결제원은 CSD워킹그룹과 '분산장부 기술이 자본시장 인프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공동연구협약(MOU)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예탁결제원, 세계 중앙예탁기관모임과 블록체인 공동연구
▲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CSD워킹그룹은 4차산업혁명을 대비하기 위한 각국 중앙예탁기관 모임으로 현재 미국 중앙예탁기관(DTCC) 등 19개 기관이 참가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예탁결제원은 CSD워킹그룹 구성원들과 정기적으로 컨퍼런스콜 등을 통해 주제별 연구자료를 공동으로 작성하고 발표하는 등 실무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4차산업혁명에 대비한 중앙예탁기관과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며 "더욱 능동적으로 선진사례를 수용하고 다양한 시각에서 자본시장 인프라의 혁신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블록체인 분산원장 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기본검증을 마쳤다. 현재는 자본시장 인프라의 선진화를 위해 블록체인 기반 채권 장외결제 시스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우리금융 '주춤한 실적' '낮은 주주환원' 반복 없다, 임종룡 다져온 '기초 체력' 시..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크래프톤 3년간 1조 주주환원책 발표, 현금배당 '매년 1천억' 자사주 소각 '7천억'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