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가 게임 개발회사 엑스엘게임즈의 새 모바일게임 ‘달빛조각사’를 배급(퍼블리싱)하기로 하고 100억 원을 투자해 지분 일부도 확보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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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엑스엘게임즈과 신작 모바일게임 달빛조각사의 배급계약을 체결하고 전략적 동반자 관계(파트너십)를 맺었다고 16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카카오게임즈, 엑스엘게임즈 '달빛조각사' 배급맡고 100억 투자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8/20180816174342_5090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각자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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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조각사는 엑스엘게임즈가 남희성 작가의 같은 제목 소설을 바탕으로 개발한 모바일 기반의 대규모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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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달빛조각사를 올해 안에 테스트하는 것을 목표로 엑스엘게임즈와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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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현 카카오게임즈 각자대표이사는 “오랜 개발 경험과 성과를 보유한 엑스엘게임즈와 협력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달빛조각사 배급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내며 카카오게임즈의 라인업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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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엑스엘게임즈가 진행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도 참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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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100억 원 규모의 보통주를 사들여 엑스엘게임즈의 지분 약 4.6%를 확보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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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경 엑스엘게임즈 각자대표이사는 “카카오게임즈와 파트너가 돼 기쁘고 든든하다”며 “엑스엘게임즈가 지닌 개발능력을 살려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이용자들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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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엘게임즈는 2003년 4월 설립된 게임 개발회사로 2013년부터 대형 PC게임 아키에이지를 국내외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