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고동진 "갤럭시노트9 디자인과 마케팅에 중국 소비자 의견 담았다"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8-08-16 11:56: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73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고동진</a> "갤럭시노트9 디자인과 마케팅에 중국 소비자 의견 담았다"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 대표이사 사장이 8월15일 중국 상하이에서 갤럭시노트9 출시행사를 열고 사업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중국에서 새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를 공개하며 여러 현지 업체들과 협력해 활용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1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15일 중국 상하이 1862극장에서 갤럭시노트9 출시행사가 열렸다. 현지 언론과 소비자를 포함해 약 300명이 참석했다.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 대표이사 사장은 기조연설에서 "중국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제품 디자인부터 판매, 마케팅까지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을 직접 듣고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 사장은 갤럭시노트9를 출시하기 전 중국에서 직접 유명 블로거와 소비자들을 초청해 스마트폰사업 전략을 논의하고 실제 소비자 의견을 듣는 행사를 열었다.

삼성전자가 최근 중국에서 시장 점유율이 1% 안팎으로 떨어지는 등 고전하자 고 사장이 발벗고 나서 사업 반등의 해법을 적극적으로 찾아 나선 셈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9를 출시하며 현지 IT기업들과 협력해 현지 소비자들에 맞춘 서비스와 콘텐츠 활용성을 높이는 데도 집중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중국 최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위챗과 협력해 갤럭시노트9에서 소비자들이 위챗 관련 기능을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약 40개의 중국 게임업체들과 협력해 갤럭시노트9에서 고사양 게임을 성능 저하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최적화 기능도 적용됐다.

삼성전자는 중국에서 갤럭시노트9를 31일 정식으로 출시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