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남과 북, 경의선과 동해선 도로 현지 공동조사 시작

조예리 기자 yrch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의선과 동해선 도로의 현대화 작업이 첫 발을 뗐다.

남한과 북한은 13일부터 개성에서 평양까지 이어지는 경의선 도로를 현대화하기 위한 현지 공동조사를 시작한다.
 
남과 북, 경의선과 동해선 도로 현지 공동조사 시작
▲ 개성공단으로 이어지는 경의선 도로. <연합뉴스>

통일부에 따르면 13일 오전 9시경 백승근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을 단장으로 한 도로 공동조사단과 민간 전문가, 정부 관계자 28명이 군사분계선(MDL)을 통과해 개성으로 출발했다.

이들은 공동조사에 앞서 개성 자남산여관에서 남북 도로 공동연구조사단 제1차 회의를 열고 구체적 공동조사 구간과 일정 등을 놓고 협의할 것으로 보인다.

남북은 경의선 도로에 이어 동해선 도로 고성~원산 구간의 공동조사도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번 공동조사는 10일부터 17일까지 3주 동안 진행하기로 했지만 북측이 9일 밤 별다른 설명 없이 일정을 13일로 연기해 첫 조사가 늦춰졌다.

남북은 6월28일 도로협력 분과회담에서 개성~평양 경의선 도로와 고성~원산 동해선 도로 현대화에 합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최신기사

마이크론 2분기 D램 점유율 24%, 2위 SK하이닉스와 1%p 차이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에도 영화 순위 1위, OTT '포핸즈' 1위 올라
알래스카 LNG 건설비 멕시코만의 2배 전망, 개발 뒤 아시아 포함 글로벌 수요 의문
트럼프 AI 위험론 놓고 "가짜 위협" 맹비판, 데이터센터 건설 반대 주민 여론도 비난
9월 소비자물가 2.9% 올라 두 달 만에 2%대, 석유류 14.8% 상승
이재명, 중수청 출범 맞아 '친윤검사 논란' 청장 후보자 김지용 청문요청안 재가
NH투자 "HMM 운임 상승으로 3분기 호실적 추정, 주가 재평가 위해선 주주환원 필요"
NH투자 "GS리테일 슈퍼·홈쇼핑 실적 개선, 3분기 영업이익 증가 전망"
상상인증권 "YG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 상향, 베이비몬스터가 실적 견인"
미국 21개 주정부 트럼프 행정부 상대로 소송, 발전소 온실가스 규제 폐지 철회 요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