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손해율 높아져 상반기 순이익 후퇴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8-08-09 17:39: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화재가 자동차보험 손해율의 상승 탓에 상반기에 순이익이 감소했다.

삼성화재는 9일 2018년 상반기에 6656억 원 규모의 순이익을 냈다고 9일 밝혔다. 2017년 상반기보다 14.6% 감소했다.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손해율 높아져 상반기 순이익 후퇴
▲ 삼성화재 기업로고.

상반기에 9조1380억 원 규모의 원수보험료를 거둬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5% 감소했다.

보험종목별 원수보험료를 살펴보면 장기보험과 자동차보험의 원수보험료는 각각 6조279억 원, 2조4138억 원으로 각각 0.7%, 2.5%씩 줄었다.

일반보험 원수보험료는 6964억 원 규모로 집계돼 지난해 상반기보다 9.7% 늘어났다.

손해율과 사업비율을 더해 보험영업 효율을 판단하는 합산비율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1.1%포인트 상승한 102.2%로 나타났다. 계절적 영향에 따른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이 큰 영향을 미쳤다.

종목별로 손해율을 살펴보면 장기보험 손해율은 83.7%, 자동차보험은 81%, 일반보험은 68.6%로 집계됐다. 장기보험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1.2%포인트 개선됐고 자동차보험과 일반보험은 각각 4.7%포인트 3.9%포인트씩 악화했다.

삼성화재는 상반기에 1조1606억 규모의 투자영업이익을 올렸다. 대규모 삼성전자 주식 매각이익의 영향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2.6%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