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오리온, 새 간편대용식 제품 출시 한 달 만에 100만 개 판매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8-08-09 14:05: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리온이 새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 제품을 내놓아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오리온은 3일까지 마켓오 네이처 제품인 ‘오!그래놀라’와 ‘오!그래놀라바’의 누적 판매가 100만 개를 웃돌았다고 9일 밝혔다.
 
오리온, 새 간편대용식 제품 출시 한 달 만에 100만 개 판매
▲ 오리온 '오!그래놀라'와 '오!그래놀라바'.

마켓오 네이처는 오리온에서 7월3일 내놓은 그래놀라를 활용해 만든 오리온의 간편대용식 브랜드다.

오리온은 검은콩, 과일, 야채 등 시리얼 형태의 ‘오!그래놀라’ 제품 3가지와 검은콩, 무화과베리, 단호박고구마 등 막대형인 ‘오!그래놀라바’ 제품 3가지 등 마켓오 네이처 제품 6가지를 우선 내놓았다.

앞으로 버섯크림, 오리엔탈 스파이시 등 ‘파스타칩’ 제품 2가지를 추가로 출시할 계획을 세웠다.

오!그래놀라와 오!그래놀라바는 각각 주부들과 직장인들의 판매비중이 높다고 오리온이 설명했다.

오리온이 ‘오!그래놀라’의 자연원물 함량을 소비자들에 잘 보이도록 포장 앞 쪽에 인쇄한 점이 판매에 주효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간단히 식사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점도 오!그래놀라바의 판매에 보탬이 됐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그래놀라'는 '밥 대신 건강한 간편 원물 식사'라는 개념을 충실히 구현한 제품"이라며 "조리 과정 없이 언제 어디서나 질 좋은 원물 식사가 가능해 기존의 대용식들과 차별화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