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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주식 사도 된다", 파라다이스시티 2차 개장 임박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8-08-09 08: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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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파라다이스시티 2차 개장으로 리조트 사업자로 입지를 굳히고 고객 구성을 다변화할 것으로 기대됐다.
 
"파라다이스 주식 사도 된다", 파라다이스시티 2차 개장 임박
▲ 전필립 파라다이스그룹 회장.

황현준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9일 파라다이스 목표주가를 기존과 동일한 2만7천 원으로 유지했다. 투자의견도 매수(BUY)로 유지했다.

파라다이스 주가는 8일 1만92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황 연구원은 “9월 파라다이스시티 2차 개장 관련으로 단기적 비용이 발생한다”면서 “하지만 파라다이스시티 안착에 따라 리조트 카지노 사업자로 방향성을 정립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파라다이스시티는 9월 부티크호텔 아트파라디소, 힐링 아트 스파 씨메르, 아시아 최대 규모 클럽 크로마, 쇼핑아케이드 플라자 등 2차 시설을 개장한다.

2차 개장을 통해 파라다이스시티는 리조트형 카지노로 입지를 굳히고 모객력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됐다. 중장기적으로 다변화된 고객 구성을 기반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 중국과 관계 개선에 따라 중국인 고객 방문을 회복해 카지노 드랍액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됐다.

파라다이스는 2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1811억 원, 영업손실 1억 원을 냈다. 2017년 2분기보다 매출은 29%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중국인 VIP 드랍액은 13% 감소하며 약세를 나타냈으나 일본인 VIP 드랍액이 39% 증가하면서 성장세를 지속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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