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해비타트와 브라질 빈민가의 교육환경 개선활동 펼쳐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8-08-08 11:50: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비영리단체 해비타트와 함께 브라질 빈민가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벌인다.

LG전자와 해비타트는 7일 브라질 상파울루 법인 사무실에서 헬리오폴리스 지역의 아동청소년센터(PAM; Posto de Assistência Médica) 시설 개선을 위한 사업협약을 맺었다.
 
LG전자, 해비타트와 브라질 빈민가의 교육환경 개선활동 펼쳐
▲ 변창범 LG전자 중남미지역대표 겸 브라질법인장(오른쪽)과 마리오 비에로 해비타트 브라질 사무총장이 7일 상파울루 헬리오폴리스 빈민가 아동청소년센터(PAM) 환경개선사업 협약식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는 변창범 LG전자 중남미지역대표 부사장, 윤대식 대외협력담당 상무와 해비타트 브라질 지역의 마리오 비에라(Mario Vieira) 사무총장, 헬리오폴리스 지역 비정부기구 UNAS(União de Núcleos, Associações dos Moradores)의 클레이지 알베즈(Cleide Alves) 회장 등이 참석했다.

LG전자와 해비타트는 8월부터 약 5개월 동안 헬리오폴리스 지역에 위치한 아동청소년센터의 독서실, 놀이터 등의 시설을 보수하는 작업을 벌인다.

LG전자 관계자는 “아동청소년센터 시설을 바꿔 이 지역 아이들에게 쾌적한 학습공간 및 놀이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헬리오폴리스는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대표적 빈민가로 교육시설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아 아이들이 적절한 교육을 받기 어려운 지역이다.

변 부사장은 “브라질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역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