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국제유가 올라, 미국의 이란 제재로 공급감소 우려 퍼져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8-08-08 08:54: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올랐다.

미국의 이란 제재로 원유 공급이 감소할 것이라는 투자자들의 전망이 유가에 영향을 미쳤다.  
국제유가 올라, 미국의 이란 제재로 공급감소 우려 퍼져
▲ 7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전날보다 배럴당 0.23%(0.16달러) 상승한 69.1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두바이유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0.78%(0.57달러) 오른 72.91달러에 장을 끝냈다. 브렌트유 가격은 런던ICE선물시장에서 전날보다 배럴당 1.22%(0.9달러) 상승한 74.6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7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전날보다 배럴당 0.23%(0.16달러) 상승한 69.1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두바이유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0.78%(0.57달러) 오른 72.91달러에 장을 끝냈다. 브렌트유 가격은 런던ICE선물시장에서 전날보다 배럴당 1.22%(0.9달러) 상승한 74.6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이란 제재가 6일부터 부활해 원유시장에 공급 감소에 관한 우려가 퍼졌다”며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도 단기 에너지전망보고서(STEC)를 통해 2018년 일간 원유 생산량을 하향 조정해 유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바라봤다. 

미국은 6일부터 이란의 달러화 매입을 금지하고 이란과 금속과 석탄, 자동차 등을 거래하는 기업이나 개인을 제재하고 있다. 미국은 제재 철회 조건으로 이란의 우라늄 농축 중단 등을 요구하고 있다. 미국의 이란산 원유 제재는 11월4일부터 시작된다. 

미국 에너지정보청은 이날 2018년 미국의 일간 원유 생산량을 1079만 배럴에서 1068만 배럴로 낮춰 잡았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