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SK머티리얼즈 목표주가 상향, 반도체공장에 공급 3분기도 늘어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8-08-08 08:12: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머티리얼즈 목표주가가 올랐다.

2분기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공장의 높은 가동률이 3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여 특수가스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SK머티리얼즈 목표주가 상향, 반도체공장에 공급 3분기도 늘어
▲ 장용호 SK머티리얼즈 대표이사 사장.

서준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8일 SK머티리얼즈의 목표주가를 20만 원에서 22만 원으로 높여 잡고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7일 SK머티리얼즈 주가는 16만9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서 연구원은 “SK머티리얼즈가 주요 반도체회사들의 신규 라인 가동률 상승에 힘입어 2분기 안정적으로 성장했다”며 “에어가스, 트리켐, 쇼와덴코 등 자회사들의 실적도 크게 성장해 SK머티리얼즈가 수익구조 다각화를 이뤘다”고 바라봤다.  

SK머티리얼즈 자회사들의 매출 비중은 2분기 기준으로 20%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된다. 

SK머티리얼즈는 2분기 매출 1575억 원, 영업이익 408억 원을 냈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26.8%, 영업이익은 7.7% 늘어났다. 

서 연구원은 “SK머티리얼즈는 3분기에도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라인의 가동률이 높을 것”이라며 “수요 증가로 SK머티리얼즈의 삼불화질소(NF3)의 가격이 인상돼 SK머티리얼즈가 3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삼불화질소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생산 장비를 세정하는 특수가스다. SK머티리얼즈는 2001년 3월 국내 최초로 삼불화질소 생산에 성공했다. 

SK머티리얼즈는 3분기 매출 1697억 원, 영업이익 478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29%, 영업이익은 18.9%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