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테크윈 매각 추진하고 있지 않다"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8-08-07 16:01: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시큐리티(영상보안)부문 자회사 한화테크윈 매각설을 부인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7일 “한화테크윈 매각을 현재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테크윈 매각 추진하고 있지 않다"
▲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한국거래소가 7일 오전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한화테크윈 매각 추진설을 놓고 조회공시 요구를 하자 매각 추진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힌 것이다.

6일 한 언론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사업구조를 재편하기 위해 한화테크윈 매각을 놓고 주요 투자은행업계와 접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화테크윈의 실적 부진 등을 감안할 때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기업가치에 부정적 영향을 준다고 보고 보유한 한화테크윈 지분 전량을 시장에 매물로 내놓을 수 있다는 것이다.

한화테크윈은 폐쇄회로TV(CCTV)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현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100% 자회사다.

옛 한화테크윈은 4월1일자로 기업을 존속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신설기업인 한화테크윈으로 물적분할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오늘Who] 농심 조용철 신라면 40주년 맞아 내놓은 포부, "건면·볶음면으로 글로벌..
반도체주 이어 움직이는 로봇주, '아틀라스' 내세운 현대차 기대감 이어진다
HMM 올해 중동 특수 없다, 최원혁 실적 부진 속 본사 부산 이전까지 과제 산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