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쿠쿠홀딩스, 중국에서 쿠쿠전자 프리미엄 판매호조로 실적 좋아져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8-08-06 09:40: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쿠쿠홀딩스가 쿠쿠전자 고급 제품들의 선전으로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쿠쿠홀딩스가 100% 지분을 들고 있는 쿠쿠전자는 제품 가격이 높은 프리미엄 밥솥, 전기레인지 등이 중국 등에서 매출이 늘어나 전체적으로 좋은 실적을 거둘 것”이라고 바라봤다.
 
쿠쿠홀딩스, 중국에서 쿠쿠전자 프리미엄 판매호조로 실적 좋아져
▲  구본학 쿠쿠홀딩스 대표.

중국인들의 소득이 증가하고 삶의 질이 개선되면서 프리미엄 밥솥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쿠쿠전자가 좋은 실적을 거둘 것으로 파악됐다. 

이 연구원은 “중국에서 중산층 이상의 소비자들은 브랜드 이미지가 좋고 신뢰할 수 있는 해외 브랜드의 밥솥을 선호하는 추세”라며 “이에 따라 쿠쿠밥솥은 중국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매출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파악했다.

쿠쿠전자는 현재 국내 밥솥 시장에서 70%이상의 점유율로 압도적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쿠쿠전자는 전기레인지의 제품 라인업을 강화한 효과도 볼 것으로 전망됐다.

이 연구원은 “사계절 동안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에 여름 폭염까지 이어지면서 쾌적한 실내환경을 위해 전기레인지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쿠쿠전자의 전기레인지는 제품 라인업 강화를 통한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