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민주평화당 대표에 정동영, 최고위원 유성엽 최경환 허영 민영삼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18-08-05 18:27: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민주평화당 대표에 정동영 의원이 선출됐다.

정 대표는 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전국당원대표자대회에서 68.57%의 득표율로 1위에 올라 대표에 당선됐다. 
 
민주평화당 대표에 정동영, 최고위원 유성엽 최경환 허영 민영삼
▲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민주평화당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뒤 당선인사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정 대표는 “민주평화당 당원 여러분과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대표 당원 여러분이 저에게 10년 만에 기회를 줬다”며 “민주평화당을 살리고 힘 없고 돈 없고 의지할 곳 없는 약자의 편에 서는 정치를 하라고 주신 기회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유성엽 의원은 41.43%, 최경환 의원은 29.97%, 허영 인천시당위원장은 21.02%, 민영삼 전 최고위원은 19.96%를 확보해 최고위원에 선출됐다. 이윤석 전 의원은 19.04%로 최하위의 득표율을 보이며 지도부 입성에 실패했다.

민주평화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일부터 나흘 동안 전국 8만여 명의 당원으로 구성된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당원투표(90%)를 하고 국민 여론조사(10%)를 진행해 이를 합산한 결과로 지도부를 선출했다. 

이번 전당대회에는 최경환, 유성엽, 정동영 의원과 민영삼 최고위원, 이윤석 전 의원, 허영 인천시당위원장 등 6명이 출마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