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트럼프와 김정은 서신외교, 백악관 "전면적 비핵화 향해 노력"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8-08-03 08:41: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서신외교를 이어간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2일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의 친서를 1일 받았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답장을 썼고 곧 전달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2533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정은</a> 서신외교, 백악관 "전면적 비핵화 향해 노력"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그는 “두 정상의 친서들은 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 발표한 공동 선언문을 언급했다”며 “두 정상은 완전하고 전면적 비핵화를 향해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악관은 편지의 구체적 내용이나 전달 경로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낸 친서는 이번이 세 번째다. 

이번 친서 전달은 북한이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군유해를 송환한 데 이어 이루어졌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전사자 유해를 보낸다는 약속을 지킨 김 위원장에게 감사한다”며 “좋은 편지(Nice letter)도 고맙다. 곧 볼 수 있기를 바란다”는 글을 남겼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