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김동연 "내년에는 사회간접자본 투자확대 전향적 검토"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8-08-02 19:33: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동연 "내년에는 사회간접자본 투자확대 전향적 검토"
▲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이 2일 서울 후암동의 한 식당을 방문해 자영업자로부터 애로사항 등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19년도 사회간접자본(SOC) 투자를 늘릴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김 부총리는 2일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서 소상공인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내년에도 사회간접자본 예산을 추가로 감축할 계획이었지만 이를 재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사회간접자본과 관련한 재정투자 순위를 좀 올려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사회간접자본 투자가 지방 일자리나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일자리 안정 등을 고려해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재인 정부는 출범 뒤 사회간접자본 투자를 줄이는 기조를 보였는데 일자리 확대 등을 위해 이를 재검토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자영업자 대책과 관련해서는 상가임대차보호법 개정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낼 뜻을 보였다.

그는 “국회에 현재 관련 법안이 많이 올라와 있다”며 “국회 심의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겠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2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위워크에서 열린 혁신성장 관계 장관회의를 마친 뒤 용산구 후암동 식당과 카페 등을 돌며 소상공인을 만나 애로사항을 들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4250~4700 예상, 반도체 호실적에 상승 여력 있어"
비트코인 1억3333만 원대 상승, 미국 연준 국채 매입 뒤 유동성 확대 기대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