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칠성음료, 동남아 이어 몽골에도 클라우드 맥주 수출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칠성음료 주류부문(롯데주류)이 몽골에 맥주 클라우드를 수출한다.

롯데주류는 8월 초부터 몽골 울란바토르 등 몽골 현지에서 맥주 클라우드를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 동남아 이어 몽골에도 클라우드 맥주 수출
▲ 이종훈 롯데칠성음료 주류부문 대표이사.

롯데주류는 캄보디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국가들에 이어 몽골로 수출 지역을 늘리게 됐다.

앞으로 아시아 지역에서 맥주 수출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을 세웠다.

롯데주류는 이번에 클라우드 캔과 병 제품 2만8천 상자를 수출한다.

지역 대리상을 통해 주요 편의점과 마트 등 가정용 유통망과 주점, 음식점 등 상업용 유통망에 클라우드를 공급하기로 했다.

한국 브랜드가 한류 열풍 덕에 몽골에서 호감도가 높은 만큼 롯데주류는 클라우드를 몽골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롯데주류는 클라우드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몽골 대리상과 손잡고 클라우드 영상광고와 클라우드 전용 잔 등을 활용해 클라우드 판촉을 진행하기로 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애초 국내 맥주회사들이 몽골에 진출했지만 롯데주류가 이들 가운데 처음으로 고급 맥주를 몽골에 내놓는다”며 “클라우드 판매를 통해 한국 맥주를 몽골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1490만 원대 상승, 기관투자자 자금 유입에 투자 심리 개선
현대홈쇼핑 홋카이도 특산품 국내에 선보이기로, "해외 현지 상품 발굴 확대"
농심 'K엑스포 멕시코'서 신라면 체험 부스 운영, 현지 유통사 입점 협의
트럼프·시진핑 미중 정상회담 성과 강조, AI·희토류 핵심 현안엔 시각차
[오늘Who] 최태원 '한-멕시코 비즈니스포럼' 참석, "양국 강점 모아 새로운 성장 ..
NH농협금융 계열사 건강증진형 상품 5종 선보여, 금리 혜택·보험료 할인 연계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 이탈리아·스페인 포함 유럽 5개국 소비자 평가 1위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상승, 미국·이란 협상 진전 기대에 국제유가도 하락
삼성전자 '멕시코 K박람회'서 AI 연결 경험 선보여, 갤럭시·TV·가전 한자리
LG전자, 엔비디아 AI 데이터센터 냉각 분야 공식 파트너로 뽑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