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살인적 폭염 계속, 서울 최저기온도 30.3도로 111년 만에 신기록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18-08-02 07:55: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사상 최악의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가 발효된 상태에서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며 “특히 서울을 포함한 일부 내륙 지역은 계속해서 기온이 38도를 넘어 크게 올라 매우 무더울 것”이라고 말했다.
 
살인적 폭염 계속, 서울 최저기온도 30.3도로 111년 만에 신기록
▲ 서울 낮 최고기온이 39.6도까지 오르는 등 서울 지역 111년 기상관측 사상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한 1일 한강시민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를 찾아 밤까지 이어지는 더위를 식히고 있다.<연합뉴스>

오전 5시부터 서울 30.7도, 인천 29.3도 등 30도를 넘나드는 높은 기온을 보인 가운데 2일 전국의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보됐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영서의 춘천·영월에서 낮 기온이 39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 동안에 오른 기온이 밤 사이에도 내려가지 못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을 것”이라며 “열사병과 탈진 등 온열 질환 관리와 농·수·축산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일 오후 6시1분부터 2일 오전 6시30분까지 관측된 서울의 최저기온이 30.3도를 보여 서울의 밤사이 최저기온도 111년 만에 사상 최고 기록을 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