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위성호, 신한은행 디지털인재 양성 위해 '실리콘밸리 원정대' 보내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8-07-31 17:17: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64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위성호</a>, 신한은행 디지털인재 양성 위해 '실리콘밸리 원정대' 보내
위성호 신한은행장(가운데)과 실리콘밸리 원정대로 선발된 직원들이 31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실리콘밸리 원정대 2기 발대식에서 결의를 다지고 있다.<신한은행>
위성호 신한은행장이 글로벌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로 직원 4명을 보낸다.

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실리콘밸리 원정대’ 2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실리콘밸리 원정대는 디지털금융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사내 공모를 통해 후보자를 선발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연수를 받도록 하는 신한은행의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2기로 선발된 직원 4명은 내년 초까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환경 변화를 파악하고 새 사업 기회를 찾는다. 실리콘밸리의 기업문화를 익히고 전파하는 활동도 한다.

실리콘밸리 기업의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 주제를 미리 선정하는 등 한 달 동안 사전 준비를 한 뒤 8월에 미국으로 출국한다.

지난해 11월에 꾸려졌던 원정대 1기는 6개월 동안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현지 관계자들과 인적 네트워크를 쌓고 새 사업모델을 찾는 활동을 펼쳤다.

위 행장은 글로벌 디지털 인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올해를 '디지털 영업의 원년'으로 선포하는 등 구체적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글로벌 및 디지털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신한은행은 소개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실리콘밸리 원정대의 활동이 변화 속도가 빠른 디지털 분야에서 직원들의 시야를 넓혀줄 것”이라며 “시장을 선도하는 금융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미국 조지아주 제조업 세액공제 축소 저울질, 현대차 한화솔루션 SK온 영향권
스탠퍼드대 "지난 30년간 미국이 입힌 기후피해 10조 달러, 국제 기후대응 다시 참여..
LG전자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 TV 출시, "초고화질, AI 플랫폼 기능 ..
SK하이닉스 미국 상장에 외신 평가 긍정적, "트럼프 관세와 중동발 에너지 위기는 리스크"
라인야후에 인수되는 카카오게임즈 한상우 "올해 신작 출시 최우선 과제, 기존 사업·고용..
기후변화센터 탄소중립 산업부문 간담회 개최, "실제 감축 가능한 경로 설정이 중요"
구광모 "AX 시대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 LG 사장단에 '빠른 실행' 주문
하나증권 "바이오주 기술수출 호재, 알테오젠 삼천당제약 에이비엘바이오 투심 개선 전망"
IBK투자 "GS리테일 1분기 수익성 개선 전망, 편의점 이익 성장 가능"
BNK투자 "하나금융지주 주가 저평가, 올해 '최대실적' '주주환원 50%'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