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클라우드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 개발 마쳐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8-07-31 10:57: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이 대규모 장비 구축 없이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했다.

SK텔레콤은 중소 미디어 사업자의 초기 투자비용을 줄여줄 수 있는 ‘클라우드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OVP)’ 개발을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SK텔레콤, 클라우드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 개발 마쳐
▲ SK텔레콤 로고.

클라우드 온라인비디오플랫폼은 인코더(영상압축), 트랜스코더(콘텐츠 형태 변환), 스트리머스(스트리밍) 등의 장비를 별도로 구축하지 않고도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특히 어떤 회사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더라도 손쉽게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SK텔레콤 클라우드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의 장점이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글로벌 회사들의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에 맞춰 콘텐츠 규격을 조정해 추가적 연동 작업 없이 콘텐츠를 다양한 클라우드에 제공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올해 안에 동남아시아에 진출하고자 하는 주문형 동영상(OTT) 사업자를 대상으로 첫 사업화를 시작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SK텔레콤은 지난 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ITU-T SG11) 국제회의에서 클라우드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 표준의 초안을 제안해 승인받았다.

이종민 SK텔레콤 미디어기술원장은 “클라우드 기반으로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면 시장이 활성화되고 사업자들의 해외 진출도 쉬워질 것”이라며 “클라우드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의 글로벌 표준화와 생태계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